낙화유수: 어지러운 봄, 맞이할 여름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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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유수 : 어지러운 봄, 맞이할 여름 > 개인전소식 | 아트넷,artnet낙화유수(落花流水)는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입니다. 봄에는 풀과 꽃이 피어 이를 개화라고 하고,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혼란스러웠던 계절 이후의 시작을 응원하려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무리 봄이 어지러워도 결국 여름은 오는, 난춘을 지나 입하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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