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漁, 아홉 빛깔 장르 / 제9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2009_0801 > 2009_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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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5,437회 작성일 09-08-06 12:14

본문

미디漁, 아홉 빛깔 장르

제9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2009_0801 ▶ 2009_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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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시_2009_0801_토요일_08:00pm_서교예술실험센터
폐막일시_2009_0809_일요일_08:00pm_미디어극장 아이공

9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네마프 2009 neMaf 2009

주최_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관_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회
후원_문화체육관광부_서울시_마포구청_서울문화재단_서교예술실험센터_미디액트
협찬_KT&G_KT&G 상상마당_네오룩_EASTbridge_앨리스온

문의_Tel.02.337.2870 / igong@igong.org





미디어극장 아이공
I-GONG Alternative Visual Culture Factory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0-8번지 2층
Tel. +82.2.337.2856
www.igong.org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9-8번지
Tel. +82.2.333.0246



시네마 상상마당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7-5번지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Tel. +82.2.330.6223
www.sangsangmadang.com



갤러리 카페 꿈_GALLERY CAFE KKOOMM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8-24번지
www.kkoomm.com
Tel. +82.2.338.7077



키친 앤 고다르_KITCHEN & GODARD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0-16번지 B1
Tel. +82.2.338.4020



스트레인지 프룻_STRANGE FRUIT
Tel. +82.2.333.2919






홍대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영화제! 새로운 장르 발견의 場인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이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며 ‘아홉 빛깔 무지개 장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분과 만납니다. 탈장르 미디어 영상예술 축제이자, 여성과 소수자, 비주류적 상상력으로 대안영상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네마프는 올해 약 90명에 이르는 작가들의 작품 총 150여 편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축제 취지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 네마프 neMaf 인디문화의 메카 홍대 지역의 유일한 영상축제인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은 기존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테크노로지성에서 진일보하여 뉴미디어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시작한 축제이며 국내유일, 전세계 유일의 탈장르 영상미디어 예술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개인 미디어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문화와 함께 새로운 예술과 상상 매체가 되고 있는 아시아의 젊은 작가와 시민의 작품을 집중 소개한다. 네마프 2009 슬로건『아홉빛깔 무지개 장르』라는 슬로건에는 다양한 빛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목소리와 탈장르의 발칙한 시도로 유쾌한 난장亂場을 펼쳐보고자 하는 네마프의 의지가 담겨 있다. 기존의 틀로는 규정할 수 없었던, 내가 스스로 만드는 탈장르, 새로운 장르, 나만의 대안영상미디어를 일곱이 아닌 네마프만의 아홉빛깔 무지개로 펼쳐내고자 한다. 네마프2009는 미디어로 표현된 다양한 관점의 작품과 대안 형식의 작품을 예년보다 더욱 풍부하게 소개할 것이다. ■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프로그램
개·폐막 축제    미디어크로스오버 축제
본선 구애전     네마프 경쟁섹션. 대안영상예술의 신경향 모색
대안영상장르초청전   풍경영상, 도시심포니, 리듬영상, 어린이 공공예술 대안영상
해외작가 회고전    여성주의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아훼시』
전세계 포커스전    전세계 대안영상미디어작품의 흐름
대안미디어예술 전시제   『재개발 프로젝트 2009』
아시아 대안영상미디어예술의 리터러시 프로젝트(아시아 국제 심포지엄)
                                           아시아 대안영상미디어예술의 현실에 대한 논의
아홉빛깔 작가프리젠테이션   미디어작가와 관객이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

이벤트
하나! 어린이 뉴미디어놀이 워크숍
둘! 네마프샵
셋! 작가의 밤

문의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운영실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www.nemaf.net | http://www.igong.org
121-836 서울 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30-8번지 2층
Tel. 02)337-2870 | Fax 02)33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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