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18-06-05 03:52

본문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C4nSWYz_U6dGt9pJTG_l8HKcYrutf5ejYF.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