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그리움을 생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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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8-01-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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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잠긴 수정체는

작은 창 넘어 눈송이처럼 소북한

철이른 벚꽃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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