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975회 작성일 18-02-17 23:40

본문

생각보다 차갑게 목덜미에 감기는 바람

삼월이지만

아직은 매끄러이 넘기기에 냉랭한

계절의 미련이 남아 있음인가

 

E335icb_DzxjgeUT_zqj7ldoZZm.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