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ISIBLE展 / Alternative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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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 댓글 0건 조회 7,794회 작성일 09-02-12 12:37전시기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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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명 |
THE INVISIBLE展
Alternative Photography
2009_0211 ▶ 2009_0217
고석운_광대-오형환_시아노타입_60×40cm_2009
초대일시_2009_0211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고석운_권혁성_김도연_김은영_박대중_송병혁_이규호_이영신_임상섭_조경현_황민구
관람시간 / 10:00am~06:00pm
경인미술관
KYUNG-IN MUSEUM OF FINE ART
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번지 제2전시관
Tel. +82.2.733.4448
www.kyunginart.co.kr
권혁성_화가의 초상_Albrecht Durer_중크롬산염 검 프린트_50.8×35.56cm_2009_부분
김도연_Sous le ciel de paris_반다익타입_17.8×11.8cm_2009
김은영_Matrix_디지털 프린트_68×90cm_2009
박대중_북쪽을 보다_디지털 프린트_29×42cm_2009
송병혁_container-grown_옵셋 프린트_43×60cm_2008
이규호_cityscape_암브로타입_20×30cm_2009
이영신_unnumbered_디지털 프린트_15×20cm_2008
임상섭_스타벅스 바라보기_디지털 프린트_40×30cm
조경현_Invisible Space_시아노타입_110×80cm_2008
황민구_골목의 잔상_디지털 프린트_84×59cm_2008
이번 전시, 『INVISIBLE』사진展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사실적인 묘사로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작가의 보이지 않는 세계관으로 인해 우리에게 혼잡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사실과 이상의 경계에 대해서 작가는 중립의 위치를 서고자 한다. 관람자의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눈만이 이번전시의 주인공이며, 우리 작업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미지해석을 부탁한다. 마치 사진의 근원인 태양으로 부터 오는 빛 속에서 주인공 없이 그 사람의 그림자가 생기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 황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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