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트사간]사람과 사진-Image of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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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사간 댓글 0건 조회 6,527회 작성일 12-11-12 12:28
| 작가명 | 정영미(외9명) |
|---|---|
| 전시기간 | 2012-11-23 ~ 2012-11-29 |
| 초대일시 | 2012,11,23 |
| 휴관일 | 없음 |
| 전시장소명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간동 69번지 영정빌딩 3층 갤러리 아트사간 |
| 홈페이지 | www.artsagan.com |
[갤러리아트사간]사람과 사진-Image of my mind
○ 전시개요
○ 전 시 명
Image of my mind
○ 전시기간
2012년 11월 23일(금) - 11월 29일(목)
○ 전시장소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22 영정빌딩 3층)
○ 오 프 닝
2012년 11월 23일 저녁 6시
○ 전시그룹
사람과 사진 (정영미 외 9명)
Image of my mind
○ 전시기간
2012년 11월 23일(금) - 11월 29일(목)
○ 전시장소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22 영정빌딩 3층)
○ 오 프 닝
2012년 11월 23일 저녁 6시
○ 전시그룹
사람과 사진 (정영미 외 9명)
○ 전시소개
20세기 사진의 변신은 창작사진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냈다.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한 사진의 출현은 사진이 고전적인 규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진이 이미지라는 규정과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말이나 글로 설명할 필요 없이 작가가 제시한 한 장의 사진이 곧 이미지가 되어
사진을 감상하는 감상자의 자유연상에 의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진예술이 작가의 일방적인 메시지의 강요가 아닌 작가와 감상자의 공통된 영역이라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20세기 사진의 변신은 창작사진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냈다.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한 사진의 출현은 사진이 고전적인 규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진이 이미지라는 규정과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말이나 글로 설명할 필요 없이 작가가 제시한 한 장의 사진이 곧 이미지가 되어
사진을 감상하는 감상자의 자유연상에 의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진예술이 작가의 일방적인 메시지의 강요가 아닌 작가와 감상자의 공통된 영역이라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 그룹소개 - 사람과 사진
2007년 결성된 사진가그룹 “사람과 사진”은 Straight photo를 지향한다.
매년 정기전의 프로젝트를 정하여 작업하며 창작사진을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촬영수업과 이론수업을 균형있게 운용하며 개인의 포트폴리오 작업과 개인전/단체전/출판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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